A Study on Transition of Leadership in Uzbekistan and Kazakhstan

Abstract

이 논문에서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내 권력 변화가 신가산제를 기반으로 한 중앙아시아의 정권안정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각 국 대통령의 정권의 본질에 대해 조사하였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범위한 자원을 통제하기 위한 후원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이 두 신가산제 국가의지도층들은 궁극적으로 권력을 가진 시점부터 그들의 위치를 지키기 위한 특별조치를 취해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정치 체제 문화는 현직 대통령에게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대통령직에 누가 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대통령 주변 인물들은 국가 자원을 관리하는 인물 개개인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이들을 통해 해당 정권 네트워크 내에 자원 재분배가 가능하다. 이후의 각 장에서는 대통령이 현 정권을 강화하고 통제권을 영속하고자하는 양상을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정권 속에서도 기존 집단의 정치적 영향은 여전히 두 나라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이 또한 받아들여져야 한다. 이 연구는 질적 방법을 사용하며 저널 기사, 정치 분석가 보고서,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자료 및 이전에 작성된 논문에서 자료를 얻었다. 본 논문은 리차드 스나이더 (Richard Snyder)의 신가산제도 이론을 활용하여 논증되었다.

This study elaborates leadership transitions in Uzbekistan and Kazakhstan and its effect on Central Asia’s stability under neopatrimonialism. Each country president’s nature of regimes has been examined. Author believes that former presidents had built patronage networks to control extensive resources and what it ultimately reveals is that these two neopatrimonial regime rulers had taken unusual measures to hold their position and strengthened since they were in power. Cultures of political regimes are likely to be carried out for incumbent presidents. Likely, the presidential seat is extremely important as who sits next as a president can influence personnel that who have access to state resources in order to redistribute into networks of regimes. This study in further chapters show that presidents have a desire to strengthen their current regime and appear to perpetuate their control. Nevertheless, underlying clan politics must be taken into account as they still play key roles in both states’ political life. This study uses qualitative methods and data are taken from Journal articles, political analysts’ reports, reliable online materials as well as previously written theses. Paper utilizes Richard Snyder’s theory of neopatrimonial regimes to get a final out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