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KYONG

대규모 기업집단 참여가 계열기업의 수익성에 미치는 효과분석 : 2002-2007년

Metadata Downloads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외환위기 이후 대규모 기업집단으로 지정된 기업집단을 대상으로 기업수준의 전략이 계열기업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Chang & Hong(2002)의 연구에서 활용된 모형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Chang & Hong(2002)보다 산업효과는 감소하고 기업집단효과는 확대되었으며, 이는 외환위기 이후 기업집단효과가 중요해졌다는 것으로 외환위기 이후 대규모 기업집단의 전략적 의사결정이 계열기업의 수익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규모 기업집단 지정제도에 따라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과 출자총액제한 기업집단으로 구분하여 계열기업의 수익성을 분산분해한 결과, 출자총액제한 기업집단에서 기업집단효과는 작게 작용하고 있어 출자총액제한 제도와 같은 상대적으로 강력한 규제가 기업집단 수준의 전략을 전개하는 데 어느 정도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Author(s)
김성민
Issued Date
2012
Awarded Date
2012. 8
Type
Dissertation
Publisher
부경대학교
URI
https://repository.pknu.ac.kr:8443/handle/2021.oak/25165
http://pknu.dcollection.net/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1965048
Affiliation
부경대학교 대학원
Department
대학원 경영학과
Advisor
홍재범
Table Of Contents
제 1 장 서론
제 1 절 연구배경 및 목적
제 2 절 연구방법 및 구성

제 2 장 이론적 배경
제 1 절 기업집단의 전략적 의미
제 2 절 선행 연구

제 3 장 연구방법론
제 1 절 연구자료
제 2 절 변수설정
제 3 절 연구모형

제 4 장 분석 결과
제 1 절 계열기업의 수익성 분산분해 결과
제 2 절 외환위기 전후 결과비교
제 3 절 출자총액제한 vs. 상호출자제한

제 5 장 결론
제 1 절 결과요약
제 2 절 연구의 한계



혼합모형 분산분해 결과
모형비교
연도별(2002-2007년) 분산분해
Degree
Master
Appears in Collections:
대학원 > 경영학과
Authorize & License
  • Authorize공개
Files in This Item:

Items in Repository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