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피볼락 (Sebastes schlegeli) 치어의 사육수온별 적정 사료 공급률 및 공급횟수

Abstract

Ⅴ. 요 약

Exp Ⅰ. 15℃ 적정 사료 공급률 및 공급횟수 실험

배합사료 공급체계 실용화 연구에 따른 치어기 조피볼락(2g)의 적정 사료 공급률 및 공급횟수 확인을 위하여 2.07±0.03g(mean±SD)의 조피볼락을 36L의 사각수조에 각 실험구 당 20마리씩 3반복으로 무작위 배치하였다. 전 실험기간 동안 수온은 15℃±0.4℃로 맞추었고 실험기간은 총 4주간 실시하였다. 사료공급은 상업용 시판 조피볼락용 배합사료를 어체 무게당 1.00, 2.25, 2.50, 2.75, 3.00, 3.25(%)및 SA(만복공급3.34%)으로 공급하였고 총 7개 실험구로 나누어 1일 3회(08:00, 14:00, 20:00h) 공급하였다. 적정 공급횟수 실험은 선행된 적정 사료 공급률(2.87%)실험을 통하여 2회(08:00, 20:00h), 3회(08:00, 14:00, 20:00h), 4회(08:00, 12:00, 16:00, 20:00h), 5회(08:00, 11:00, 14:00, 17:00, 20:00h), 7회(08:00, 10:00, 12:00, 14:00, 16:00, 18:00, 20:00h), 9회(08:00, 9:30, 11:00, 12:30, 14:00, 15:30, 17:00, 18:30, 20:00h)로 총 6개 실험구로 나누어 공급하였다. 실험 종료 후 성장측정항목(증체율, 일간성장율, 사료효율, 단백질 전환효율 및 생존율), 혈액분석, 전어체 일반성분, 간, 신장 전장의 영양학적 결과를 확인하였다. 적정 사료 공급률 과 공급횟수 확인을 위해 증체율(WG)을 통한 Broken line analysis 를 실시하였다. 적정 공급률 실험결과 증체율(weight gain, WG)과 일간성장률(specific growth rate, SGR)에 있어서 3.00% 실험구가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고 1.00, 2.25, 2.50(%) 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P<0.05), 2.75, 3.25(%), 만복구(SA) 실험구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사료효율(feed efficiency, FE)과 단백질 전환효율(protein efficiency ratio, PER)에 있어서는 2.25% 실험구가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고 1.00, 3.00, 3.25(%), 만복구(SA)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P<0.05), 2.50, 2.75% 실험구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적정 공급횟수 실험결과 증체율(weight gain, WG)과 일간성장률(specific growth rate, SGR)에 있어서는 3회 실험구에서 가장 높은 수치가 나타났고 7회, 9회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P<0.05), 2회, 4회, 5회 실험구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사료효율(feed efficiency, FE)과 단백질 전환효율(protein efficiency ratio, PER)에 있어서는 3회 실험구에서 가장 높은 수치가 나타났고 7회, 9회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P<0.05), 2회, 4회, 5회 실험구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하여 상업용 배합사료의 적정 공급률 및 공급횟수는 증체율을 통한 Broken Line analysis 분석한 결과 적정 공급률은 2.87% 이상 3.00% bw/day 미만 이며 적정 공급횟수는 1일 2회 이상 3회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Exp Ⅱ. 17.5℃ 적정 사료 공급률 및 공급횟수 실험

배합사료 공급체계 실용화 연구에 따른 치어기 조피볼락(2g)의 적정 사료 공급률 및 공급횟수 확인을 위하여 2.02±0.03g(mean±SD)의 조피볼락을 36L의 사각수조에 각 실험구 당 20마리씩 3반복으로 무작위 배치하였다. 전 실험기간 동안 수온은 17.5±0.3℃로 맞추었고 실험기간은 총 4주간 실시하였다. 사료공급은 상업용 시판 조피볼락용 배합사료를 어체 무게당 3.00, 5.00, 5.50, 6, 6.25, 6.50(%) 및 SA(만복공급6.54%)으로 공급하였고 총 7개 실험구로 나누어 1일 3회(08:00, 14:00, 20:00h) 공급하였다. 적정 공급횟수 실험은 선행된 적정 사료 공급률(5.97%)실험을 통하여 2회(08:00, 20:00h), 3회(08:00, 14:00, 20:00h), 4회(08:00, 12:00, 16:00, 20:00h), 5회(08:00, 11:00, 14:00, 17:00, 20:00h), 7회(08:00, 10:00, 12:00, 14:00, 16:00, 18:00, 20:00h), 9회(08:00, 9:30, 11:00, 12:30, 14:00, 15:30, 17:00, 18:30, 20:00h)로 총 6개 실험구로 나누어 공급하였다. 실험 종료 후 성장측정항목(증체율, 일간성장율, 사료효율, 단백질 전환효율 및 생존율), 혈액분석, 전어체 일반성분, 간, 신장 전장의 영양학적 결과를 확인하였다. 적정 사료 공급률 과 공급횟수 확인을 위해 증체율(WG)을 통한 Broken line analysis 를 실시하였다. 적정 공급률 실험결과 체율(weight gain, WG)과 일간성장률(specific growth rate, SGR)에 있어서 만복구(SA)가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고 3.00, 5.00(%)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P<0.05), 5.50, 6.00, 6.25, 6.50(%) 실험구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사료효율(feed efficiency, FE)과 단백질 전환효율(protein efficiency ratio, PER)에 있어서는 3.00%실험구가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고 6.25, 6.50(%), 만복구(SA)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P<0.05), 5.00, 5.50, 6.00(%) 실험구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적정 공급횟수 실험결과 증체율(weight gain, WG)과 일간성장률(specific growth rate, SGR)에 있어서는 5회 실험구 에서 가장 높은 수치가 나타났고 7회, 9회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P<0.05), 2회, 3회, 4회 실험구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사료효율(feed efficiency, FE)과 단백질 전환효율(protein efficiency ratio, PER)에 있어서는 5회 실험구 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고 7회, 9회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P<0.05), 2회, 3회, 4회 실험구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하여 상업용 배합사료의 적정 공급률 및 공급횟수는 증체율을 통한 Broken Line analysis 분석한 결과 적정 공급률은 5.97% 이상 6.00% bw/day 미만이며 적정 공급횟수는 1일 4회 이상 5회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Exp Ⅲ. 20℃ 적정 사료 공급률 및 공급횟수 실험

배합사료 공급체계 실용화 연구에 따른 치어기 조피볼락(2g)의 적정 사료 공급률 및 공급횟수 확인을 위하여 2.10±0.03g(mean±SD)의 조피볼락을 36L의 사각수조에 각 실험구 당 20마리씩 3반복으로 무작위 배치하였다. 전 실험기간 동안 수온은 20℃±0.3℃로 맞추었고 실험기간은 총 4주간 실시하였다. 사료공급은 상업용 시판 조피볼락용 배합사료를 어체 무게당 3.00, 5.00, 5.50, 5.75, 6.00 6.25(%) 및 SA(만복공급6.29%)으로 공급하였고 총 7개 실험구로 나누어 1일 3회(08:00, 14:00, 20:00h) 공급하였다. 적정 공급횟수 실험은 선행된 적정 사료 공급률(5.92%)실험을 통하여 2회(08:00, 20:00h), 3회(08:00, 14:00, 20:00h), 4회(08:00, 12:00, 16:00, 20:00h), 5회(08:00, 11:00, 14:00, 17:00, 20:00h), 7회(08:00, 10:00, 12:00, 14:00, 16:00, 18:00, 20:00h), 9회(08:00, 9:30, 11:00, 12:30, 14:00, 15:30, 17:00, 18:30, 20:00h)로 총 6개 실험구로 나누어 공급하였다. 실험 종료 후 성장측정항목(증체율, 일간성장율, 사료효율, 단백질 전환효율 및 생존율), 혈액분석, 전어체 일반성분, 간, 신장 전장의 영양학적 결과를 확인하였다. 적정 사료 공급률 과 공급횟수 확인을 위해 증체율(WG)을 통한 Broken line analysis 를 실시하였다. 적정 공급률 실험결과 증체율(weight gain, WG)에 있어서는 6.25%에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고 3.00, 5.00, 5.50(%)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P<0.05), 5.75, 6.00(%), 만복구(SA)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일간성장률(specific growth rate, SGR)에 있어서는 6.25%에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고 3.00, 5.00(%)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P<0.05), 5.50, 5.75, 6.00(%), 만복구(SA) 실험구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사료효율(feed efficiency, FE)과 단백질 전환효율(protein efficiency ratio, PER)에 있어서는 3.00% 실험구 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고 5.75, 6.00, 6.26, 만복구(SA)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P<0.05), 5.00, 5.50(%) 실험구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적정 공급횟수 실험결과 증체율(weight gain, WG)과 일간성장률(specific growth rate, SGR)에 있어서 7회 실험구 에서 가장 높은 수치가 나타났고 2회, 3회, 4회, 9회 실험구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P<0.05), 5회 실험구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사료효율(feed efficiency, FE)과 단백질 전환효율(protein efficiency ratio, PER)에 있어서는 7회 실험구에서 가장 높은 수치가 나타났고 3회, 9회 실험구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P<0.05), 2회, 4회, 5회 실험구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하여 상업용 배합사료의 적정 공급률 및 공급횟수는 증체율을 통한 Broken Line analysis 분석한 결과 적정 공급률은 5.92%이상 6.00% bw/day 미만이며 적정 공급횟수는 1일 7회 이상 8회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ese studies were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feeding rates and feeding frequency for growth of juvenile Korean rockfish at 15℃, 17.5℃ and 20℃. Three consecutive experiments were conducted to determine the optimum feeding rate and feeding frequency in juvenile Korean rockfish at 15℃, 17.5℃ and 20℃.

Experiment Ⅰ. Optimum feeding rate and feeding frequency at 15°C water temperature in juvenile Korean rockfish (Sebastes schlegeli)

Two feeding trials were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feeding rates and feeding frequency on growth performance, body composition, serological and nutritional analysis in juvenile Korean rockfish fed commercial EP at 15°C water temperature. Three replicated groups of fish (initial fish mean weight of 2.07±0.03g) were fed commercial diet with the different feeding rates of 1.00, 2.00, 2.50, 2.75, 3.00, 3.25 (%) BW/day and satiation (3.34% BW/day) at 15℃±0.4°C(Trial I). Fish were hand-fed to satiation three times (8:00, 14:00, 20:00) a day. In (Trial II) three replicated groups of fish (initial fish mean weight of 2.04±0.03g) were fed commercial diet at the optimum feeding rates (2.87% BW/day at 15℃±0.4°C, for 2 times(8:00, 20:00), 3 times(8:00, 14:00, 20:00), 4 times(8:00, 12:00, 16:00, 20:00), 5 times (8:00, 11:00, 14:00, 17:00, 20:00), 7 times(8:00, 10:00, 12:00, 14:00, 16:00, 18:00, 20:00) and 9 times(8:00, 9:30, 11:00, 12:30, 14:00, 15:30, 17:00, 18:30, 20:00). Each feeding trial was conducted by using a semi-recirculating system with twenty-one 36-L aquaria receiving filtered sea water maintained at 15.0±0.3°C for four weeks. At the end of feeding trial I weight gain(WG) and specific growth rate (SGR) of fish fed at 3.00% and Satiation(3.46% BW/day)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fish fed 1.00, 2.00 and 2.50% BW/day(P<0.05). Bu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WG and SGR among fish fed at 2.75, 3.00, 3.25 (%) BW/day, and Satiation(P>0.05). While feed efficiency(FE) and protein efficiency ratio (PER) of fish fed at 2.00% BW/day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fish fed at 1.00, 3.00, 3.25 (%) and satiation (3.34%) (P<0.05). Bu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FE and PER among fish fed at 2.00, 2.50 and 2.75(%)(P>0.05). No mortality was recorded among fish fed all the treatments. At the end of feeding tria lI, WG and SGR of fish fed at 3 time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fish fed at 7 times and 9 times(P<0.05). Bu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WG and SGR among fish fed at 2 times, 4 times, 5 times(P>0.05). While FE and PER among fish fed at 3 time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fish fed at 7 times, 9 times(P<0.05). Bu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FE and PER among fish fed at 2 times, 4 times, 5 times(P>0.05). No mortality was recorded among fish fed all the treatments. Broken line analysis of weight gain showed that the optimum feeding rate and frequency for juvenile Korean rockfish(Sebastes schlegeli) could be > 2.87% but ≤ 3.00% BW/day and > 2 times but ≤ 3 times respectively at 15℃ water temperature.

Experiment Ⅱ. Optimum feeding rate and feeding frequency at 17.5°C water temperature in juvenile Korean rockfish (Sebastes schlegeli)

Two feeding trials were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feeding rates and feeding frequency on growth performance, body composition, serological and nutritional analysis in juvenile Korean rockfish fed commercial EP at 17.5°C water temperature. Three replicated groups of fish (initial fish mean weight of 2.02±0.03g) were fed commercial diet with the different feeding rates of 3.00, 5.00, 5.50, 6.00, 6.25, 6.50 (%) BW/day and satiation (6.54% BW/day) at 17.5℃±0.3℃ (Trial l). Fish were hand-fed to satiation three times (8:00, 14:00, 20:00) a day. In trial II, three replicated groups of fish (initial fish mean weight of 2.04±0.03g) were fed commercial diet at the optimum feeding rates 5.97% BW/day for 2 times(8:00, 20:00), 3 times(8:00, 14:00, 20:00), 4 times(8:00, 12:00, 16:00, 20:00), 5 times (8:00, 11:00, 14:00, 17:00, 20:00), 7 times(8:00, 10:00, 12:00, 14:00, 16:00, 18:00, 20:00) and 9 times(8:00, 9:30, 11:00, 12:30, 14:00, 15:30, 17:00, 18:30, 20:00) in experiment. Each feeding trial was conducted by using a semi-recirculating system with twenty-one 36-L aquaria receiving filtered sea water maintained at 17.5±0.3°C for four weeks. At the end of feeding trial I, WG and SGR of fish fed at 6.00, 6.25, 6.50(%) and satiation(6.52% BW/day)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fish fed at 3.00 and 5.00% BW/day(P<0.05). Bu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WG and SGR among fish fed at 5.50, 6.00, 6.25, 6.50(%) and Satiation(6.52%) (P>0.05). While FE and PER of fish fed at 3.00% BW/day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fish fed at 6.00, 6.25, 6.50(%) and Satiation(P<0.05). Bu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FE and PER among fish fed at 3.00, 5.00, 5.50(%)(P>0.05). No mortality was recorded among fish fed all the treatments. In feeding trial II, WG and SGR among fish fed at 5 time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fish fed at 7 times, 9 times(P<0.05). Bu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WG and SGR among fish fed at 2 times, 3 times and 4 times(P>0.05). While FE and PER of fish fed at 5 time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fish fed at 7 times, 9 times(P<0.05). Bu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FE and PER among fish fed at 2 times, 3 times, 4 times(P>0.05). No mortality was recorded among fish fed all the treatments. Broken line analysis of weight gain showed that the optimum feeding rate and frequency for juvenile Korean rockfish(Sebastes schlegeli) could be > 5.97% but ≤ 6.00% BW/day and > 4 times but ≤5 times respectively at 17.5℃ water temperature.

Experiment Ⅲ. Optimum feeding rate and feeding frequency at 20°C water temperature in juvenile Korean rockfish (Sebastes schlegeli)

Two feeding trials were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feeding rates and feeding frequency on growth performance, body composition, serological and nutritional analysis in juvenile Korean rockfish fed commercial EP at 20°C water temperature. Three replicated groups of fish (initial fish mean weight of 2.10±0.03g) were fed commercial diet with the different feeding rates of 3.00, 5.00, 5.50, 5.75, 6.00, 6.25% BW/day and satiation (6.29% BW/day) at 20℃(Trial I). Fish were hand-fed to satiation three times (8:00, 14:00, 20:00) a day. In trial II, three replicated groups of fish (initial fish mean weight of 2.04±0.03g) were fed commercial diet at the optimum feeding rates 5.92% BW/day for 2 times(8:00, 20:00), 3 times(8:00, 14:00, 20:00), 4 times(8:00, 12:00, 16:00, 20:00), 5 times (8:00, 11:00, 14:00, 17:00, 20:00), 7 times(8:00, 10:00, 12:00, 14:00, 16:00, 18:00, 20:00) and 9 times(8:00, 9:30, 11:00, 12:30, 14:00, 15:30, 17:00, 18:30, 20:00) in experiment. Each feeding trial was conducted by using a semi-recirculating system with twenty-one 36-L aquaria receiving filtered sea water maintained at 20±0.3°C for four weeks. At the end of feeding trial I, WG among fish fed at 6.00, 6.25% and satiation (6.28% BW/day)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fish fed at 3.00, 5.00, 5.50(%) BW/day(P<0.05). Bu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WG among fish fed at 5.75, 6.00, 6.25(%) and satiation(P>0.05). While SGR for fish fed at 5.75, 6.00, 6.25(%) and satiation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fish fed at 3.00, 5.00(%) BW/day(P<0.05). Bu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SGR among fish fed at 5.50, 5.75, 6.00, 6.25(%) and satiation(P>0.05). FE and PER among fish fed at 3.00, 5.00(%) BW/day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fish fed at 5.75, 6.00, 6.25(%), satiation(P<0.05). Bu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FE and PER among fish fed at 3.00, 5.00, 5.50(%)(P>0.05). No mortality was recorded among fish fed all the treatments. Broken line analysis of weight gain showed that the optimum feeding rate and frequency for juvenile Korean rockfish(Sebastes schlegeli) could be > 5.92% but ≤ 6.00% BW/day and > 7 times but ≤ 8 times respectively at 20℃ water temper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