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act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on Economic Growth: Empirical Evidence from Ethiopia (1970-2021)

Abstract

The study aims to investigate how foreign direct investment impacts the economic growth of Ethiopia. To investigate this significant research problem, it sets two interrelated objectives. The first objective is to determine the impact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on economic growth. The second target is to determine the causality relationship between foreign direct investment and economic growth and policy recommendation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The study approach to achieve the goals. The study comprises Auto Regressive Distributed Lag co-integration technique, short-run, and long-run ARDL models, and Toda-Yamamoto causality models. These models used time series data for the period 1970 to 2021, from the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Trade and Development and world bank (UNCTAD, 2021; WB, 2021) for variables of gross domestic product, foreign direct investment,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gross fixed capital formation, labor, and trade. Before a co-integration test, unit root analysis is made on the variables, and the result shows that all variables are I (1) data, but the foreign direct investment is I (0) data. The co-integration test also indicates long-run relationships among the variables. The long-run model result shows a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foreign direct investment and economic growth. All variables are used in their log form. The Toda Yamamoto model also shows the effect of unidirectional causality from economic growth to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Ethiopia. The negative long-run relationship between foreign direct investment and economic growth casts doubts on whether foreign direct investment has benefited the economic growth of Ethiopia. Policy recommendations are thus drawn to meet the objective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to provide policy implications to reverse the situation and harness the benefits from FDI.|본 논문에서는 외국인 직접 투자가 에티오피아의 경제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 중요한 연구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상호 연관된 두 가지 목표를 설정한다. 첫 번째 목표는 외국 직접 투자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두 번째 목표는 외국 직접 투자와 경제성장 간의 인과 관계를 결정하고 연구 결과에 기반한 정책 권고를 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Auto Regressive Distributed Lag 공적분 기법, 단기 및 장기 ARDL 모델, Toda-Yamamoto 인과 모델이 포함된다. 이러한 모델은 국내총생산, 외국 직접 투자, 공식 개발 지원, 총 고정 자본 형성, 노동력 및 무역과 같은 변수들에 대한 1970년부터 2021년까지의 시계열 데이터를 사용한다. 이 데이터는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2021)와 세계은행(WB, 2021)의로부터 수집된다. 공적 분 검정 이전에는 변수에 대한 단위 근 분석이 수행되었고, 결과는 모든 변수가 I (1) 데이터인 반면 외국 직접 투자는 I (0) 데이터임을 보인다. 공적 분 검정은 또한 변수들 사이에 장기적인 관계가 존재함을 나타났다. 장기 모델 결과는 외국 직접 투자와 경제성장 사이에 부정적인 관계를 보인다. 모든 변수는 로그 형태로 사용된다. Toda Yamamoto 모델은 또한 에티오피아에서 경제성장으로부터 외국 직접 투자로의 일방적 원인 관계를 나타났다. 외국 직접 투자와 경제성장 사이의 부정적인 장기적 관계는 외국 직접 투자가 에티오피아의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따라서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 권고가 제시되었으며, 이를 통해 상황을 뒤집고 외국 직접 투자로부터의 혜택을 활용하기 위한 정책 시사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