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츠카 라이초우의 사상변천
- Alternative Title
- 平塚らいちょうの思想変遷:矛盾とその背景
- Abstract
- 이 연구는 일본에서 여성해방운동 선구자로 알려진 히라츠카 라이초우의
사상에 초점을 맞춰, 유년기부터 그 생애를 마칠 때까지 어떻게 변화해 갔는
지를 주요한 사건을 바탕으로 검증한 것이다. 자신의 인생으로 일본 법률제도
에 대항하였으나 그녀의 발언에는 일부 모순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했
다. 그 모순을 밝혀내고 시대 배경을 고려하면서 고찰하였다.
라이초우의 회고록, 작품에 더해 주변 인물의 발언이나 선행 연구를 참고
로 한 다음에 유년기~『세이토(青鞜)』설립 전에 「젠(禅)」과의 만남과 「바
이엔사건(煤煙事件)」으로 인한 라이초우로서의 눈뜸, 『세이토』활동기에
있어 여성과 어머니라는 양면 사이의 갈등, 『신부인협회(新婦人協会)』활동
기에 있어 「모성주의(母性主義)」「우생사상(優生思想)」를 통한 사회와의
관계, 그리고 전후에서 만년에 걸쳐 평화, 인권 활동으로 경사한 시기의 네 단
계로 분류해 분석한 것이다.
연구 결과, 라이초우는 「개인」과「공동체」사이에서 늘 갈등을 계속 안
고 일본 가부장제, 남존여비, 비판적인 일본 매체 등 당시 사회와 싸우면서도
라이초우 자신의 사상을 수정해 왔다는 것을 확인했다. 「젠」을 만남으로
써 자기 내면에 대한 탐구심이 생겼다. 사회에서는 그저 스캔들로 낙인이 찍
힌 「바이엔사건(煤煙事件)」을 거쳐, 『세이토』에 있어 여성 사회 진출을
제창함으로써, 라이초우의 내면 개방이 실현되었다. 『세이토』해산 후에서
『신부인협회』에서의 활동에서 자신의 사상이 국가나 사회와 교류함으로써
모순과 갈등을 알게 되었다. 전후에 있어 시점을 세계로 돌려 전쟁을 근절하
고 인류 전체의 사회평화를 주장하게 되었으나, 근본에는 여성으로서의 권리
가 있다는 점에서는 일관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이토』에서 라이초우가 발표한 『원래, 여성은 태양이었다(元始、女性
は太陽であった)』는 「젠」을 중심으로 라이초우의 정체성과 여성으러서의
상징이 잘 표현되어 있어 여성이 본래 있어야 하는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누
군가가 되고 싶었다는 라이초우의 마음이 짙게 나타나고 있으나 그녀의 일생
을 통해 자신이 말한 바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딜레마가 라이초우에게 가장
큰 갈등이었음을 알수 있었다.
- Author(s)
- SUZAKI ARISA
- Issued Date
- 2025
- Awarded Date
- 2025-08
- Type
- Dissertation
- Keyword
- 平塚
- Publisher
-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원
- URI
- https://repository.pknu.ac.kr:8443/handle/2021.oak/34575
http://pknu.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903093
- Affiliation
-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원
- Department
-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 Advisor
- 윤 일
- Table Of Contents
- Ⅰ. 序論 1
Ⅱ. 『青鞜』設立期 5
1. らいてうの思想の原点 5
2. 「煤煙事件」 9
3. 奥村博史との出会い 12
Ⅲ. 『青鞜』活動期 17
1. 『青鞜』から見る思想の変遷 17
2. 「禅」とらいてう 20
3. らいてうの「母性主義」 25
Ⅳ. 『青鞜』解散後 34
1. 『青鞜』解散にいたる経緯とその苦悩 34
2. 「新婦人協会」での活動 39
3. 「優生思想」とらいてう 43
4. 戦後の思想変遷 49
Ⅴ. 結論 58
参考文献 62
국문초록 65
- Degree
- Master
-
Appears in Collections:
- 대학원 > 일어일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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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bargo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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